고민고민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15개월 남아를 키우는 엄만데요, 이녀석과 하루종일 해주는 것이라곤 고작 '책 읽어주기'와 '술레잡기(?)' 정도 예요.
혼자서 뿡뿡카도 타고 뭐든 잘 먹는 녀석이라 다행이지만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나;; 하는 조바심도 들구..
그러다가 아이챌린지를 알게 되었는데! 상품평이 다다다다다 막막막막막 좋네요?
이걸 다 믿기도 그렇고...-_-(의심의심)
요즘 2015년도 예약 하는 중이던데 이걸 신청해? 말아? 고민중입니다 ㅠㅠ
현재 행동발달은 발구르기, 미끄럼틀, 뿡뿡카가 가능한 정상 보통이구요. 아직 뛰다간 자빠링ㅋㅋ 하는 수준이예요.
인사는 하긴 하는데 약간 기분을 타고 사랑해, 아이예뻐, 이쁜짓 같은 단순한 행동들을 배워서 따라할 줄 알아요.
언어발달은 안대(안돼), 어따(없다), 물, 맘마, 엄마, 아빠, 머멍(강아지), 어우아 (어부바), 띠띠(자동차)등을 하고 있습니다.
책은 찢는게 아니라는걸 70% 정도 아는 단계인듯...?(예전에 쫙쫙 찢다가 돌 지나선 혼자 책 보고 그래요. 물론 방심한 사이에 입에 들어가 있고 그렇...)
이 정도인데 아이챌린지가 괜찮을까요?
성격이 순하면서도 고집이 대박 진상 막 엄청나 이래서 잘 따라올까 싶기도 하고 ㅠㅠ 미치겠슴다.
이게 한두푼 아니잖아요 ㅠㅠ
경험 있으신 엄마님의 조언 절실하게 기다려 보겠습니다 ㅜㅠ




덧글
내용은... 솔직히 제 기준으로는 고퀄리티라고 말할순 없지만.... 약간 아이에게 뭔가 주입을 시키긴 하는 것 같아요. 조카는 "뭐지?" 라는 말을 잘하는데요. 동영상에서 "뭘까?" 란 말을 많이 쓰더라구요.
대변활동이나 이런 기초적인 것들을 배워나가는것같구요.
뭔가 소소한 (퀄리티기대안하면 오히려 오잉? 스러운것도 오고 좋아요 ㅋㅋ) 장난감도 받고... 동영상에 나오는 장난감이 같이 오거든요.
일단 언니는 만족하더라구요~
1년쯤 된 것 같구요.
조카는 원체 동영상을 좋아해서요. 이건 좀 걱정이지만....ㅎ
퀄리티는 의아스럽다는 의견을 듣긴 들었는데 진짜 허접하긴 한가 봅니다ㅋㅋㅋ뭐 아이들이야 모르고 다 재밌겠지만....얼른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이누무 결정장애!!
의견 너무 감사드려요. 하는쪽으로 가닥이 잡혀 가네용♡
거기 나오는 노래로 꼬실일도 많고요 (밖에 나갈땐 어른손을 꼭잡고 다녀요~ 라던가 밥을 먹은다음엔 이를 닦자 슥삭슥삭)
저희도 돈이 없어서 중고나라에 열심히 매복해서 1년치를 10만원가량에 샀어요~ 매년 커리큘럼이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너무 좋아해도 걱정일꺼 같아서 동영상은 하루에 한번만 보여줬어요. 많이 보여주면 두번정도요 ㅋㅋ
2014/11/09 06:57 #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