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북극여우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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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 정리 일상


창고?이자 옷방이자 내방.
각방 쓰는 부부는 아닌데 공간이 필요해서 어쩌다보니 화장대까지 여기로 끌고 들어왔음.

청소기념.jpg
아기가 자는 시간에만 안방과 창고방을 청소할 수 있어서 새벽 3시까지 정리했다.
원래 루나솔 제품을 주로 썼다가 방사능+철수 크리를 맞고 방황하다가 RMK와 NARS로 왔다는 이야기.
그러나 내 마음의 고향(?)은 에스티로더죱!! 나이 먹으면 돌아가려구....지금은 도저히....(생략)
허쉬 초콜렛 틴에는 삐아 섀도들이 들어있고 죠기 보이는 홀리카 섀도는 패뷰벨의 잇템 홀리카X2 밤비브라운.
크리니크 치크팝 플럼팝도 샀는데 요즘 삥끄삥끄 화장만 해서 개시도 못했다 ㅜㅜㅜ 벼룩할까;;

립제품은 저렴한걸 구색맞춰 돌려가며 사용한다.
소셜에서 키스뉴욕 립글 900원할때 10개 정도 깔별로 사서 ㅋㅋㅋ 마구 쓰고 있고 우드버리 공구때도 3개 사서 돌려씀.
레블론 립버터는 7개를 샀는데 1개는 시누이에게 줬다. 나에게 맞지 않는 웜코랄 색상을 아주 이쁘게 사용함..(부럽)
보통 색상을 잘못 샀을 경우엔 치크로 활용한다.
즈기 보이는(보이나?) 투페이스 하트 블러셔는 딱 두번 쓸어만 보고 모셔두는 중 ㅜㅜ 벼룩에 올려야하나부다..
색감도 이쁘고 펄감이 챠르르 한데 왜 나한텐 안어울리지?? 왜때문이죠?????



난 화장품이 많은게 아닐꺼야. 다들 나보다는 많이 갖고 있겠지? 그러니까 더 사도 괜찮지?
기승전 자기합리화 ㅋㅋㅋ